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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.

마북동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..

mamacoding 은  엄마표 코딩이라는 뜻에서 만들었어요~~~

2000년도 부터 웹개발을 해 왔고 두 아이를 키우며 꾸준히 프리랜서로 일하며 지내던 중 코딩이 뜨는 시대가 왔네요..
초등학생이 된 아이를 키우다 보니 뭔가 특별한 기술(?)을 알려주고 싶어서 스크래치(Scratch) 코딩을 가르치게 되었어요..
스크래치를 하다보니 앱도 하면 좋을 듯 하여 앱인벤터(App Inventor)도 같이 공부하게 되었네요~~

용인의 조용한 동네에서 ^^

2017년 9월의 마지막 날

 

2020년 6월 3일
사이트 업데이트를 너무 소홀히 했네요.

아이와 여기저기 대회도 참여하고 발명영재교실도 보내고 바쁘게 보냈답니다.

>> 삼성전자 주니어 소프트웨어 대회

>>발명교육센터 수료증
>> 발명교육센터 수료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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